저희부부는 원래 영양제를 잘 챙겨먹는데 이번엔 새해도 되고 해서

시부모님 챙겨드릴려고 또 구매했거든요^^

먹고 난 후 비릿한 향도 안나고..

사실 저희 시어머님이나 신랑이 해산물이나 생선을 너무 안 좋아해서요

이렇게 챙겨먹지 않으면 거의 안 먹는거나 마찬가지 인데요

예전에 챙겨드렸을때는 속에서 올라온다고 또 안 드시더라구요

근데 이건 그런게 없어 무엇보다 좋아요..

완전 추천합니다^^

오래오래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올께요^^

번창하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