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초 두 통 사서 먹고 잊고 있다가 재구매 하러 왔어요
배송 빨라 좋았구
그때 수술을 한 뒤라 지혈이 안 될까봐 띄엄띄엄 먹다가 다시 먹을려고 삽니다.
꾸준하게 오래 먹지 않아서 몸의 개선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
먹을 때 활력이 생겼던 것 같긴 해요
이게 기름이다 보니 제대로 된 거 잘 사야할 거 같아서 오래 알아보고 골랐던 제품이네요
소비자 입장에선 광고 많이 하고 입소문 많이 탄 제품, 사용후기 좋은 제품에 눈이 가기 마련인데
그렇다고 그런 제품이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지는 또 의문이고..
암튼 머리 열나면서 알아본 제품이라 또 믿고 삽니다~
참,, 기억나는게 하나 있는데 봄 쯤에 날씨가 더워질 무렵 낱개 포장된 거 그냥 식탁에 며칠 올려 뒀는데
형광등 빛도 빛이라 그게 안 좋앗는지 약을 빼면 살짝 녹아서 붙어 있고 냄새는 대부분의 오메가가 그렇듯
기름 냄새 나고..
항상 통 안에 넣고 먹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.. 관리가 중요.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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